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ss Sherlock (문단 편집) === 셜록 === ||<-2> {{{+1 {{{#ffffff '''셜록'''}}} }}} [br] {{{#ffffff シャーロック Sherlock}}} || ||<-2> [[파일:cherlockgg.gif|width=100%&align=center]] || || '''모델''' ||[[셜록 홈즈]] || || '''배우''' ||[[다케우치 유코]] || || '''국적'''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width=28]] || || '''출생''' ||[[1983년]] ([age(1983-04-01)]세) 추정,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width=28]] || || '''본명''' ||알 수 없음 [* 제작단계에서 공개됐던 정보에 따르면 본명은 '후타바 쉐리 사라'(双葉・シェリー・さら) 하지만 이후 언급이 없고, 작품 내에선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다. 하타노 부인이 "셜록의 본명은 따로 있다"고 언급한 게 전부. 작품을 만들면서 이름을 숨기는 방향으로 내용이 바뀐듯 하다. 후속 시즌이 나오면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나올 것으로 보였으나... 배우의 사망으로 알 길이 없게 됐다.] || || '''가족''' ||[[오빠]] 후타바 켄토 || || '''학력''' ||[[케임브리지 대학교]] (졸업) 추정 || || '''직업''' ||수사 컨설턴트 || || '''입버릇''' ||"어떤 문제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을 모두 배제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진상이 떠오르지. 아무리 엉뚱한 결론이라해도" [br] "시야에 미적 센스가 없는 게 들어오면 뇌의 움직임이 둔해져" [br] "감정적인 건 냉정한 이성을 방해할 뿐" [br] || || '''좋아하는 것''' ||초콜릿, 첼로, 시체 || || '''싫어하는 것''' ||어린애 || 작품의 주인공으로 자칭타칭 '셜록'. 본명은 따로 있지만,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스스로를 셜록이라 부르게 됐다. 직업은 수사 컨설턴트로 레이몬 경부의 의뢰를 받아 경찰이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해결해왔다. 영국출생 일본인으로,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보인다. 나이는 2018년 기준 35세. 부모님에 대한 언급은 없으며, 형제로는 내각정보조사실에서 근무하는 후타바 켄토가 있다. 예리한 관찰력과 방대한 지식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한다. 화학과 [[생물학]], 의학, 심리학, 예술사학, 종교학, 어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조예가 싶지만 의외로 정치엔 잼병이다. 모두가 다 아는 차기 총리 후보의 이름조차 모르는 수준. 반면 화학에 관해선 해박한데[* 정치에 관심 없고 화학을 좋아하는 건 원작 홈즈를 그대로 닮았다.] 제한시간 내에 암호를 푸는 장면[* 3화 헤드헌터의 진실]에서 빛을 발한다. 말그대로 폭풍간지. 남다른 미모의 소유자로, 공식 소설판에선 '''"기하학적, 수학적으로 어느하나 흠잡을 곳없이 완성된 존재"''', '''"신이 만든 완벽한 대상"'''이라고 묘사된다. 특히 셜록과 와토가 처음 만나는 장면에 대한 서술이 압권이다.[* "어느하나 흠잡을 곳 없는 육체가 와토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탐미주의적인 면도 있는지 와토의 면전에서 "미적 센스가 없는 대상이 시야에 들아오면 뇌가 둔해진다"고 면박 주기도. 그런데 애당초 타인에겐 관심이 1도 없는 셜록이 외모 지적을 하는 것부터 관심의 증거이기도(...) 주로 빳빳한 셔츠와 회색의 하이웨스트 바지, 톰포드 크로스백을 매고 그 위에 트랜치코트를 입는다. 보이쉬한 아이템(ex. 가죽자켓)과 페미닌한 원피스를 같이 입을 때도 있고, 집에서도 다양한 홈드레스를 입는 등 패션센스가 뛰어나 보는 입장에서도 즐겁다. 우아하면서도 개성이 살아있다. 당연하지만 상당한 부자다. 수사 컨설턴트 일로 딱히 돈을 버는 것 같지도 않은데, [[에르메스]] 코트를 시체 감싸는데 사용할 정도로 막 굴리고, 비싸보이는 셔츠를 맘에 든다는 이유로 몇 벌이나 구입한다. 귀국 자녀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원래 집이 잘사는 듯. 나름 재력가인 하타노 부인이 셜록 부모님에게 신세를 졌다는 걸 보면, 부모님의 재력은 최소한 하타노 부인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일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 잊으면 안되는 게 하타노 부인은 땅값 비싼 도쿄 23구 한복판에 거대한 자택을 소유하고 있다. 취미도 [[승마]]다.] 외모나 지식, 고상한 취향과 달리 성격은 어린애+츤데레. 호기심이 생기면 손부터 뻗고, 실례가 될 질문도 아무렇지 않게 물어본다. 맘에 들지 않으면 입을 삐죽거리면서 인상을 구기지만, 추리가 맞아 떨어지면 대놓고 잘난 표정을 짓거나 해맑게 웃는 게 포인트. 엄청난 츤데레로, 앞에선 뚱한 표정으로 있다가 뒤로 챙겨준다. 애들은 싫어한다. 먹는 걸 좋아하는 것 같은데 선택장애다. 못 고르겠으니까 일단 다 시키고 보자는 주의. 정작 산더미같이 시켜놓고 그 중 극히 일부만 먹는다. 자기꺼 대신 와토 걸 뺏어먹거나 토핑만 골라먹는 식. 아침 식사는 하지않고 모닝커피를 마신다. [[초콜릿]]은 중독수준으로, 최종편에선 하룻밤새에 미친듯이 초콜릿을 먹어서 포장지로 산을 만드는 수준. 와토와의 관계는 처음엔 악연이었지만 급격하게 친해지게 된다. [* 룸 쉐어 첫날 와토에게 건넨 '동거생활의 룰'을 보면 "앞에 서지마", "뒤에 서지마", "옆에 서지마", "질문은 하루 3개" 등등의 기괴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물론 와토는 커피 끓여주고 심부름하는 거 빼곤 지킨 적 없는 듯.] 셜록 본인은 꿋꿋하게 "친구가 아니야"라고 주장하지만, 말만 그럴 뿐이지 와토한테 엄청 신경쓰는 게 티가 난다. 뒤로 가면 갈수록 애틋해지는데, 연기하는 배우도 '''"게이스럽다면 게이스러운"''' 관계라고 인정. [* [[다케우치 유코]]의 대만 인터뷰 발언. "연기할 때는 특별히 의식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이 두 사람 혹시 서로에게 뭔가를 뛰어넘는 감정을 갖고 있는 거 아닐까'하고 느꼈던 부분이 분명 있다.' (중략) 게이스럽다고 말한다면 게이스럽다"] 이 점은 소설판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 위에 써있듯이 와토는 처음부터 셜록의 미모에 '사로잡혔다'는 묘사가 나왔으며, 내내 셜록에게 호기심과 관심을 갖고 있다. 셜록 역시 와토가 남자친구 집에서 자고오는 것 같자, '그 남자는 (나처럼) 시키지도 않은 아침밥 만들지 말라고 안할테니 나쁘지 않겠지'라면서도 '와토가 끓여주는 커피를 못먹는건 곤란하다'고 혼자 씁쓸해한다. 심지어 와토가 외박한 날엔 잠도 안자고 그대로 아침을 맞이했다.] 오빠인 켄토한테 여간 틱틱거리는 게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남매 간 우애는 좋다. 애당초 감정표현 수준이 어린애에 가까운 셜록이 시도때도 없이 켄토를 불러내고 거리낌없이 부탁한다는 사실 자체가 무한히 신뢰하고 있다는 뜻이다. 배우피셜에 따르면 셜록은 "오빠 외에는 인간이 아니야"라고 생각한다고. 켄토 역시 여동생 문제에 있어선 보호자처럼 챙기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물론 매번 "20분 밖에 시간이 없어"라고 츤츤거리는 건 덤. 집주인인 하타노 부인과도 좋은 관계로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남이 했으면 귓등으로도 안들었을 이야기를 하타노 부인이 하면 다 들어주고 해결까지 해준다. 화장품도 직접 만들어 주는 사이.[* 셜록이 만든 토너가 좋다고 하타노 부인이 칭찬하자 뿌듯해하는 표정은 덤] 취미는 특이하게 [[첼로]] 연주. 하지만 G선상의 아리아 한 곡만 연주한다는 게 함정. 화학 지식을 살려 직접 아로마 오일을 추출하거나, 화장수를 만들기도 한다. 사건 해결을 위한 증거 분석을 직접할 때도 있다. 원작 셜록과 마찬가지로 '바리츠'(Baritsu)라는 가공의 일본 무술을 할 줄 안다. [* 공식 소설판에서 언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